시각장애인 셰프 종태와 희윤, 두 연인이 운영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키친 1015”은 여느 레스토랑과는 다른 특별한 점이 있다. 이곳에선 음식을 만들 때도, 먹을 때도 눈으로 보는 것 대신 다른 감각들에 더욱 집중하게 된다. “키친 1015”가 손님들에게 잠시 어둠 속에서 음식을 음미해보길 권하듯, 영화는 관객으로 하여금 주방에서의 다양한 소리, 냄새, 촉감, 맛을 상상하도록 이끈다.
(2014년 제15회 장애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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