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십 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발소. 그 안에는 사랑하는 어린 손자의 머리를 이발해주며, 누구보다 행복해 하는 이발사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러나 손자가 중학교에 들어가고부터는 할아버지의 이발을 피하기 시작했다. 할아버지는 손자에게 지금까지 해왔던 이발과는 조금 다른 이발을 해주기로 결심한다.
(2014년 제7회 서울노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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