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 도시의 잭과 질. 잭은 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그녀를 떠나보내고, (문자 그대로) 찢어진 그의 심장을 치유하러 여행길에 오른다. (2014년 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멀고 먼 산 속의 한적한 마을, 거대한 버드나무 뒤에 아주 작은 판자촌이 있다. 그 곳에는 골판지 제인과 잭이 살고 있다. 어느 날 제인이 사라지고 행복한 판자촌에는 어둠이 드리운다. 그녀의 잔해가 재활용 쓰레기통에서 발견되던 날, 마을의 모든 것은 멈추고 만다. 장례식장은 그녀를 잃은 마음에 슬퍼하는 이들로 가득 차지만 홀로 남겨진 그녀의 사랑 잭 만큼 슬픔을 느끼는 이는 없다. 카드보드 애니메이션으로 표현된 사랑이야기에 담긴 재활용의 의미. (2015년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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