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시골. 모래언덕에 사는 12살 소년의 희망 이야기.
몽골의 옛 수도 하르호린에서 80킬로미터 떨어진 곳, 관광 지역 ‘엘센 타사르하이’에 사는 12살 소년 일레. 어릴 때 친아버지가 한국에 일하러 가서 소식 끊긴지 몇 년이 흘렸다.
일레의 하루 일상은 양떼 돌보기, 시간 나면 모래언덕에서 친구랑 놀기도 한다. 또 그가 해야 할 일은 길가에
가서 지나가는 차를 하나하나 살펴보는 일. 혹시나 그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올지도 모르니까.
어느 날 친아버지 이름으로 온 택배 한 박스…
(2014년 제8회 이주민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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