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11살 율라는 세계에서 가장 황폐한 장소인 스발카 구역에서 산다. 그곳은 모스크바 중심부로부터 20km 떨어진 유럽에서 가장 큰 쓰레기 매립지다. 철조망과 경비들로 둘러싸인 이 구역은 매립지 거주자들의 불법 탈출을 샅샅이 감시한다. 이 작은 무법 사회의 고물더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율라의 가장 가까운 가족이 되어준다. 여기서 그녀는 자신의 삶을 영위하며, 이로부터 그녀의 미래는 희망이 피어난다. (2015년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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