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우리에게 흔히 사막의 이미지는 생명력 없음, 황량함, 모래, 바람 등의 단어와 연결된다. 거북섬, 타임 스퀘어, 물과 벌레라는 제목과 함께 버즈 아이 뷰 쇼트로 담은 화면은 이런 사막의 느낌을 고스란히 관객에게 전달한다. 각자의 사연과 운명을 안고 살아온 그들의 이야기는 구름 한 점 없이 내리쬐는 햇살 속 작은 움직임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황량한 대자연 앞에서 점과 같은 존재일수밖에 없는 인간에 관한 에세이. (2015년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이정진)

사무실 하나가 캘리포니아 사막에 위치해 있다. 의도한 목표는 단연 극단적이다: 사연이 있는 듯한 풍경. 사무실의 약자는 ‘O.N.L.S.D’로, LSD에 명백히 취했다 라는 뜻이다. 그러나 <에덴의 끝>은 스토리텔링을 위한 풍경 디자인을 위해 이 회사에서 제작한 아홉 개의 에피소드를 묶어 만든 영화로 이례적으로 연출적으로 진지하다고 평가받는다. 작품이 보여주는 인생 이야기들의 시각적 설정은 공유되고 엄중하게 유지된 종합계획에 기초하고 있다. 우리는 꼼꼼하게 배열된 회색 사막 모래에 몇 가지 소품으로 꾸며진 미니멀한 풍경을 극부감샷으로 본다. (2015년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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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여행을 하는 크리스틴 에버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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