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마지막 날을 잘 보내기위해, 명수는 찜질방 옷 그대로 양복점을 찾는다. 하지만 특별 할인가로 두 벌을 팔고 있는 양복을 굳이 한 벌만 사가겠다고 고집을 피우다 양복점 주인에게 혼줄이 나고 어린아들을 만나러 가지만 일은 점점 꼬여만 간다. 그러다 우연히 누군가 두고 간 대기업 사원증을 줍게 된 명수, 사원증을 가지고 그토록 취직하고 싶었던 대기업 건물에 밤 늦은 시간, 출근하듯 숨어든다.
(2014년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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