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재해가 발생하면 장애인은 평상시보다 훨씬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한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했다. 장애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이 다큐는 후쿠시마현을 중심으로 재해를 겪은 장애인들과 관계자들의 증언을 정리한 영화다.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 하나로 지진과 쓰나미로부터 몸을 피할 수 없었고 충분한 정보도 얻을 수 없었던 그들. “여기서는 생활할 수 없다”, “주위 사람들에게 폐를 끼칠 수 없다”고 생각해야 했던 수많은 장애인들이 피난을 포기했다. 핵발전소 사고로 주민들이 다 떠난 피난구역에서 도망가지 못하고 불안한 생활을 이어가는 장애인들이 있었다.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다행히 가설주택으로 입주할 수 있게 된 장애인들에게도 고단한 삶이 기다리고 있었다. 가혹한 상황에 놓인 장애인들. 그리고 그들을 지원하고자 애쓰는 지원자들의 힘겨운 나날들. 피난해온 땅에서 새로운 삶을 모색하면서도 고향을 그리워하는 눈물이 흐른다.
(2014년 제19회 광주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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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딜을 넣는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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