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도쿄 한복판에서 원자력 규제위원회 인사안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그 집회에 7주 연속 참여하고 있는 하세가와 카츠미 씨. 2011년 8월 방사능을 피해 가족과 함께 후쿠시마를 떠나 시즈오카현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8년 동안 근무하던 직장을 포기해야 했다. 부인은 낯선 땅에서 많이 힘들어했다. 무엇보다 참기 어려웠던 것은 아이가 어린이집을 옮기는 과정이었다. 그는 새로운 주거지에서 복지시설을 열었다. 수많은 난관 속에서 발버둥 치면서도 후쿠시마 문제들에 목소리 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다짐한다.
(2014년 제19회 광주인권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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