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마약 중독자가 된 마크를 오래전 극장이었던 곳에서 찾아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들으며 같이 꿈을 꾸던 그 시절을 회상한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통일이 되자 다니, 리코, 마크, 파울 4명의 친구들은 새로운 삶을 찾아 테크노 나이트클럽을 연다. 그러나 그들은 계속 문제에 부닥친다. 〈인 디 아일〉(2018, 토마스 슈투버)의 각본을 쓰기도 한 클레멘즈 마이어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6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동독 출신의 안드레아스 드레젠은 통일 전후의 구동독 도시인 라이프치히의 적막한 모습과 십 대들의 꿈과 방황을 암울하고도 절망적으로 그리고 있다.
(한국영상자료원)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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