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오스트리아의 북부 슈타이어마르크 골짜기에 위치한 외딴 공장 부지에 새로운 주인이 나타난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청년은 유럽의 낡은 중고차를 아프리카로 수출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는 문명의 이기이자 제1세계에서 착취당하고 버려지는 약자의 상징이기도 하다. 영화는 영감을 받은 브레히트의 싯구로 시작해 문명의 씁쓸한 뒷면을 자동차의 시각에서 보여준다. (2015년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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