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미국 중부 오클라호마주에 위치한 도시 툴사는 인구가 40만명인데 교회가 4,000개나 된다. 하지만 이에 반하여 청소년 성소수자를 위한 센터는 단 하나 밖에 없다. 다큐멘터리 는 성소수자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성정체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청소년 라리사, 벤, 디와 그 밖의 성소수자 청소년의 삶을 따라간다. 사회로부터 외면당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과 동시에 때로는 가족들로부터 조건없는 사랑과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순강을 여과없이 담은 다큐멘터리 는 2015년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부문에 공식초청된 작품이다. 이 작품을 연출한 감독 야니크 스플리즈보엘(Jannik Splidsboel)의 전작인 역시 2011년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는 등 안정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2015년 제15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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