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로부터 작은 병아리 두 마리를 선물 받은 제임시와 말라키. 둘은 병아리에 이름을 붙여주고 가족처럼 아끼며 키운다. 하지만 엄마는 집안을 어지럽히는 닭들이 못마땅하다. 아이들은 닭들에 대한 애정으로 채식주의자가 될 것을 선언하고 부모님은 동생이 생겨서 더 이상 닭들과 함께 있을 수 없다는 소식을 전한다. 다른 생명과의 교감을 아이들의 눈을 통해 그린 따뜻한 영화.
(2015년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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