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영사만을 하던 50대 필름영사기사는 어느 날 갑자기 디지털영사기가 도입됨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세대교체를 당한다.
(영화의 전당 - 2015 인디스데이 : 독립영화정기상영회)
<연출의도>
아날로그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바뀌면서 모든 것은 바뀌었다. 어떤 사람은 기회를 얻을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낯선 것을 배우게 될 것이고... 또 다른 어떤 사람은 기회를 잃게 된다. 디지털시대로의 전환은 생활의 편리함을 가져오는 것만이 아니라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