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애니메이션 감독 김효진, 이화진, 정해민
러닝타임 11분 국가 한국 조회수 오늘 2명, 총 7명
줄거리
평범한 가정집, 여섯 살 철이는 할머니의 치매를 이해하지 못한다. 어느 날 철이는 할머니를 어딘가에 보낸다는 부모님의 대화를 듣게 되는데 (2015년 제13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기획의도>
어렸을 때 윗집 할머니의 치매를 겪게 되고 처음에는 거부감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친할머니와 요양원에 봉사를 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 치매의 부정적인 생각과 치매를 감당하지 못해 포기하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싶은 마음에 팀원들과 작품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주인공을 아이로 잡은 이유는 치매에 걸린 어르신들을 아이처럼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봐주길 원해서 였습니다. 그래서 치매를 정신적인 질병이 아니라 마음의 시계가 고장이나 시간이 거꾸로 간다는 설정을 잡고 약한 몸이지만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지키겠다는 순수한 어린아이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