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파티에서 만난 페드로와 루시아나는 서툴게 몇 마디 건네고서는 술김에 키스를 한다. 그들은 서로의 이름도 모른 채 파티 장소를 나서 하룻밤 사랑을 나누려고 했지만 새벽녘 산호세에는 늘 택시가 많이 다니지 않아 집까지 걸어가기로 한다. 그렇게 걸어서 집에 도착했을 무렵에는 지치고, 진이 빠지고, 바보처럼 느껴져 그냥 잠들고 만다. 다음날 아침 페드로는 논문 조사 때문에 도시에서 몇 시간 떨어진 거리에 있는 화산에서 몇 주를 보낼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해외여행 계획이 잡혀 있는 루시아나 역시, 페드로의 이야기를 듣고서는 아마도 서로 만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 실망한다. 그녀는 즉흥적으로 페드로와 함께 떠나기로 한다.
(2016년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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