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19세 수기는 바닷가에서 자살을 하기 위해 숙소에 묵는다. 마침 그 여관은 단 한 명의 여자 손님 나미 만 있고, 그 둘은 저녁식사를 같이 하게 된다. 저녁 늦게 나미는 수기의 방으로 들어오게 되고, 나미의 자살의지를 알게 된 수기는 그녀의 자살을 막는다. 나미는 더 이상 죽음을 생각하지 않지만, 수기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 한다. 죽음과도 같은 삶의 고통 앞에 놓인 선택, 삶의 마지막 끝에서 다행히 찾을 수 있었던 희망. (2015년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이정진)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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