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마르 베리만의 1957년 작 <산딸기>의 촬영 현장을 찍은 작품으로 그의 첫 번째 단편영화다. 거장의 영화 제작 모습이 궁금한 이들에게 그의 작업 현장을 보는 설렘과 즐거움을 준다. 가장 흥미로운 순간은 촬영감독 거너 피셔 의 연금술로 이뤄낸 <산딸기>의 유려한 흑백 화면 뒤 칼라로 보이는 카메라 뒤의 세계로 단순한 흥미로움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하다.
(2015년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이상훈)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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