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5년 동안의 침묵을 깨고 로이 안데르손이 만든 영화. 마치 연속되는 그림과 같은 시퀀스들은 한 중년 남자의 초상을 묘사한다. 영화의 첫 장면에서부터 관객은 감독이 만든 기묘하고 이상한 절망의 세계에 숨쉴 겨를도 없이 빠지게 된다. 넓은 공터 위 거대한 트럭, 트럭 속 나체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말 없이 응시하고 있는 정장 입은 사람들 그리고 우리를 응시하는 남자…
(2015년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이상훈)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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