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영화는 이탈리아 베르즈올로 지역의 종이 생산공장과 토리노 근처 산 마우로에 위치한 브루고 그룹의 본사 건물이 주인공이다. 특히, 사무동 건물은 1970년대 오스카 니메이어가 설계한 건물로서, 완만한 곡선이 돋보이는 현대식 건물이다. 종이가 생산되는 과정은 여러 과정을 거치는데, 마치 사람들이 일하는 것과 비슷한 공정을 거치는 듯 보인다. 사무동 건물에 일하는 사람들이 출, 퇴근할 때까지의 모습이나, 건물의 공간 안에서 일하고 퇴근하는 모습 역시 제품 생산 과정과 다르지 않다. 감독은 세련된 화면 병렬로 원숙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어냈다. (2015년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이정진)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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