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1966년 칠레 정부는 근처 질산 공장의 오염으로 북부 아타카마 사막에 위치한 작은 마을인 페드로 데 발디비아 거주민들에게 퇴거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베니토는 명령을 거부하고 마을에 홀로 남아 13년 간 거주한다. 극한의 외로움으로 감정이 풍부해진 노인은 현실 도피를 위해 보이지 않는 세상을 상상하기 시작한다. (2015년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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