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시피보족 무당인 미구엘 오카바노는 홍수가 난 뒤 자신의 마을을 방문한다. 페루 아마존 내 우카얄리강변에 사는 원주민인 파오얀(Paoyhan) 사람들은 2011년 이후 매년 홍수로 농작물이 떠내려가는 피해를 보고 있다. 노인들은 과거에는 홍수가 10년에 한 번 일어나는 일이었다고 전한다. 더 높은 지대로 이주할 수도 있지만 수 세기 동안 터전으로 지내온 고향을 떠나고 싶지 않다.
(2015년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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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머리 에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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