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사람이라면 누구나 샹그릴라의 풍광에반한다. 그러나이영화는 샹그릴라의 관광과 자연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아니다. 오히려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에 카메라의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옛날 그들이 다녔다는 ‘차마고도’의 길은 이제 확장하여 자동차가 다닐수있는 길로 바꾸어졌다. 그러나 아직도 초원 위에 나무로 지어진 소수민족들의 집들은 고유의 생활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티벳불교를 신봉하는 이들 마을주변에는 석가모니의 안녕과 기원을 비는 탑들이 많이 있다. 석가모니의 말씀을 적은 작은깃발들을 만들어 탑의주변이나 마을의 어귀에 수 없이 걸어두고 불교의 가르침을 좇아 살고있다.
노래는 그들의 일상 언어다. 그지없이 넓고 아득한 주변을 돌아보면서 자연과 교감하며 부르는 긴 휘파람같은 노래이다. 파란하늘과 넓은 초원위에서 자신이 자연의 일부분이라고 믿는 이들은 이 같은 믿음을 노래로 부른다. 그런 그들은 석가모니를 점점 닮아가고 있다. 지구상의 유일한낙원인 샹그릴라, 순수한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삶이 있는 곳이다. (2015년 제15회 광주국제영화제/조복례)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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