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중국공산당의 혁명과정에서 실재 일어났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시대의 배경은 1937년 10월 국민당과 공산당 간의 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공산당 혁명운동에 열렬한 애정을 쏟고 있는 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혁명군에 소속되어 있던 이 젊은 두 남녀는 공산당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했다. 함께 정치적 동기로서 사랑을 카우고 있는 이 커플은 모든 이의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어느 날 남자친구, 황 커공(HaunfKe-gong)는 혁명전선으로 발령을 받는다. 그는 여자친구에게 같이 갈 것을 종용한다. 여자친구는 현지에 남아 혁명활동을 계속 할 것을 이야기 한다. 두 사람은 혁명을 위한 방향에서 틈이 생기고 황커공은 여자친구가 지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의심을 한다. 급기야 둘은 언성을 높이게 되고 황 커공은 실수로 여자친구를 살해하게 된다. 혁명의 과정에서 발생한 두 남녀 사이에서 나타난 혁명정신, 애정문제, 중국내란에서 공산당의 승리문제 등이 오버랩 되면서 복잡하게 얽힌다. 이 젊은 청년을 살려 보고자 당내의 노력은 계속된다. 살인범이다 혹은 혁명군의 일원이니 용서해야 한다는 끝임 없는 논쟁과 법정싸움이 벌어진다. 드디어 공산당의 주석인 모택동이 이 소식을 접한다. 그 결과는…(2015년 제15회 광주국제영화제조복례)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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