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필의 본질이 시체애호증자(necrophillia)와 유사하다는 점은 영화가 삶의 이면인 죽음과 결박되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줄거리
죽음을 목전에 둔 남자가 병원에서 탈출하지만, 그는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쫓기게 된다. (2015년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시네필의 본질이 시체애호증자(necrophillia)와 유사하다는 점은 영화가 삶의 이면인 죽음과 결박되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처럼 삶보다 근저에 깔려 있는 죽음을 단말마의 짧은 인상으로 표현할 때 파장은 크다. 영화는 삶과 죽음의 경계를 묵상하는데 긴 시간을 요구하지 않는다. 사투를 벌이며 탈출하는 장면들은 스릴러의 흔한 장면을 차용하며 주제를 은폐하지만, 아케론을 연상시키며 막바지 호흡으로 배가 강기슭에 다다를 때 이 간결한 수묵화의 마지막 붓놀림은 자신을 향한 총소리 한 방으로 대단원의 점을 찍는다. (2016년 제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신경식)
시네필의 본질이 시체애호증자(necrophillia)와 유사하다는 점은 영화가 삶의 이면인 죽음과 결박되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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