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면서 상실 혹은 패배를 경험하는 때가 있다. 그것이 크든 작든, 그것이 남긴 상처는 늘 아프기 마련이다. 너무나 아꼈던 동물 인형을 잃은 아이, 펜싱 경기에서의 패배 경험을 지닌 소년, 언니를 잃은 동생 등 세 명의 아이들은 숨김없이 그리고 세심하게 이 상처를 드러낸다. 그들의 경험이 모두 다른 만큼, 그 상처를 다루고 이겨내는 방식 역시 제각각이다.
(2015년 제7회 DMZ 국제다큐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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