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두 세계에서 온 플라멩코 영재, 아모스와 아브라함. 살라만카에서 온 명 기타 연주가와 마드리드의 변두리 집시 마을이 고향인 플라멩코 가수, 이 두 사람의 유년시절을 가까이 들여다 본 이야기. 어린 아이들의 유명세, 그리고 그 유명세를 얻기 위해 가야만 하는 길, 스페인 플라멩코의 다양하고 풍성한 하위 문화에 관한 감동적인 여정.
(2015년 제1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아모스와 아브라함은 플라멩코 세계에서 신동으로 알려진 소년들이다. 천재 기타리스트인 아모스가 전 세계를 돌며 공연을 하며, 자신의 자작곡으로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파코 데 루치아와 토마티토 등의 인정을 받는 동안, 즉흥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아브라함은 마드리드 외곽의 카뇨 로토(고장 난 배관이라는 뜻) 지역에서 자라며 그의 가족 전통으로 이어진 플라멩코의 풍부한 전율에 흠뻑 빠져있다. (2015년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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