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만약 말할 수 없는 이와 볼 수 없는 이가 만난다면 과연 서로에 대한 사랑을, 그리움을 전달할 수 있을까? 아마추어 판토마임 무용가인 상우는 어렸을 때 열병을 앓아 말을 하지 못하게 된 벙어리이다. 그가 무용수가 된 것도 말로는 할 수 없는 언어를 몸짓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이다. 상우는 정원이라는 여자를 짝사랑하고, 그녀에 대한 마음을 멈출 수 없어 결국 사랑을 고백하기로 마음 먹는다. 하지만 그녀는 시력을 거의 잃어가고 있는 시각 장애인, 상우는 그런 사실도 모른채 자신의 친구에게 그녀와의 만남을 도와줄 것을 부탁하고, 급기야 그녀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기 위한, 그녀만을 위한 마임 공연을 준비한다.
(2010년 10회 광주국제영화제)

출연진

로딩 중...

첫 번째 관람평을 작성해보세요 🎬

🎬 마임 어떠셨나요?

0/800자
👤 문제아 알락꼬리여우원숭이

🎬 함께 본 영화
로딩 중...
👥 이 영화의 감독 작품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