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다양한 필름 포맷과 베타캠, 유매틱, 비디오, 디비캠, 웹캠, 고프로, 디지털 등 작가가 접속가능한 현존하는 거의 모든 영상포맷으로 촬영하고 또 촬영되었다.
토마스 에디슨의 1896년 작품을 원재료로 사용한 이 작품은 에디슨의 오리지널 푸티지를 다양한 매체로 변환하고 전환하는 과정을 통해 제작되었다. 원작은 구조적으로 재촬영되고 재기록되면서 아날로그, 디지털 등 가능한 모든 형식으로 진화되었다. 반복과 다중화 과정을 통한 키스 자체에 대한 이미지적 강조와 함께 그 스스로는 진화과정속에서 퇴화를 겪게된다.
(2015년 제12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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