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죽었을 때, 그의 시신을 볼 수 없었다. 이 작품은 화장한 그의 유해를 암실에서 바로 35mm 필름 위에 놓고 필름을 프레임 단위로 움직이면서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보게 되는 것은 사물을 둘러싼 공간, 즉 사물들 사이의 거리를 기록하는 그림자다.
(2015년 제12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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