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노예인 계약노동자로 평생을 살아온 사람에게 갑자기 자유가 주어진다면? 낡은 노예제도를 폐지했지만, 막상 국가는 그들에게 아무런 대책도 마련해주지 못하고 정치적으로 이용만할 뿐이다. 정작 주인공에게 필요한 건 최소한의 품위를 지켜줄 팬티로 대용할 천조각이다.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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