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을 알리는 나른한 날들은 한편으로는 반성과 그리움, 결심을 위한 시간이기도 하다. 이 영화의 세 주인공에게 지중해에서 보낸 휴가는 변화를 만들고 그리움 너머의 현실과 대면하고자 하는 결심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기도 하다. 정제된 화면구도와 리듬감이 돋보이는 수작 코미디.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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