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메커니즘, 식물의 반복되는 순환 속에서 생명의 기원에 대해 생각해보다.
(2015년 제11회 인디애니페스트)
연출의도
“삶의 기원을 말하다” 생명은 물질에서 시작하여 살아가다 다시 물질로 돌아간다. 생명의 삶은 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주의 시간에선 아주 짧은 순간이다. 우리의 삶 속에 생명들은 무수히 많은 탄생과 죽음을 반복한다. 무의식의 물질에서 의식을 지닌 존재, 그리고 다시 물질로… 이 과정에서 짧지만 긴 생명의 순환이 계속 반복된다. 오리진이라는 작품을 통해 생명의 기원을, 식물의 탄생과 죽음으로 새롭게 재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