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흉조라 불려지는 까마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어디선가 이유 없이 날아오는 돌팔매에 상처받은 새다. 그러나 까마귀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의 아름다움을 깨닫기 위해 추는 춤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어우러지는 까마귀의 세계를 목각과 다양한 재료를 혼합하여 사용한 한 편의 시적인 작품이다.
(2016년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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