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사슴 ’디어’가 유기동물들의 재활모임에 가며 일어나는 웃픈 이야기
(2015년 제11회 인디애니페스트)
연출의도
버려짐으로써 어딘가 병들고 못나게 된 유기 동물들. 하지만 모두들 ’자기자신을 받아들이는 법’에 관해 이야기하며 어떻게든 달라지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과정은 어딘가 우스꽝스럽고 어색하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진지하다. 이러한 상황을 통해 관객에게 익살스러운 웃음을 주는 동시에 스스로를 바라보는 것에 관해 한번쯤 생각해보게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