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낀 준호는 어느날 직장을 그만두고 지중해로 훌쩍 여행을 떠난다. 북아프리카의 진주 튀니지. 그곳에서 준호는 검은 히잡을 두른 한 여인을 우연히 만난다. 버스 운전자 노조의 파업 때문에 해변 마을에 갇힌 두 사람. 하릴없이 해변가에 앉아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한 나절을 보낸다.
(2015년 제5회 olleh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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