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제목‘브라이달 샤워’는 결혼식 전에 신부 친구들이 신부를 위해 각종 선물을 준비해주는 모임을 뜻하는 말이다. 이 파티는 여자들만 모여 신부에게 생활용품 등을 선물하는 자리인데 필리핀에선 주로 신혼 첫날밤을 위한 란제리나 야한 속옷들을 선물해서 친구들 앞에서 입어보게도 하는 등 예비 신부를 짓궂게 놀리는 풍습이 있다.
결혼을 앞 둔 영화 속 세 명의 주인공 쏘냐, 테이트, 케이티는 직장 동료로 각자의 생각과 믿음에 따라 행복을 찾아간다. 두 명의 애인이 있는 쏘냐는 갑작스런 임신으로 사랑과 안정적인 미래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테이트의 약혼자는 결혼무효절차 중에 있는 유부남으로 테이트는 그와의 결혼을 꿈꾸지만 뜻밖에도 남자친구는 독신남의 삶을 지속하고 싶어한다. 케이티는 착한 남자 스트립퍼와 사랑에 빠지지만 둘 사이의 사회적 격차를 의식한 후 남자의 겉모습을 비롯한 모든 것을 바꾸려고 한다.
사랑과 섹스 그리고 결혼에 대해 울고 웃게 만드는 유쾌한 영화 <브라이달 샤워> 필리핀 영화는 국내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영화였으니 이번 기회에 필리핀과 한국 사회의 생활상, 성풍속도 등을 비교해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2004년 제1회 CJ 아시아인디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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