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부재인 동시에 자기 발견이기도 하다. 이 영화는 세 친구 마크롤, 일로나, 압둘이 인생의 꿈을 찾기 위해 요란한 낡은 증기선을 타고 아메리카 일주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의, 콜롬비아 작가 알바로 무티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 영화는 이국적이고 매혹적인 화면과, 명랑한 일로나의 모습에서 즐거움과 가벼움을 느낄 수 있는 라틴영화다. 그러나 영화는 서서히 슬픔으로, 비극으로 바뀌고...
라틴 아메리카의 열정적인 감수성을 우리에게 안겨줄 수 있는 영화다.
(2002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라틴 아메리카 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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