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한 중년남자의 젊은 여성을 향한 이루어질 수 없는 열정을 이야기한다.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46세의 중년 남자는 그 당시엔 아직 유명하지 않았던 세계적인 마술적 리얼리즘의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다. 그가 사랑한 여인은 26세의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하며 영어번역가 겸 작가인 “에스텔라 칸토”. 이 영화는 보르헤스가 그의 가장 유명한 단편소설집 중에 하나인 “El Aleph"(알렙)을 어떻게 썼는지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보르헤스의 사랑과 문학, 창작과 고통이 잔잔히 녹아있다. 보르헤스는 에스텔라의 사랑을 잃고 작가로서, 여행가로서 인생을 시작한다 그리고 창작의 고통에 몰두한다.
(2002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라틴 아메리카 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