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대부분의 오키의 작품들은 극히 사적인 작품들이다. <수영금지> 역시 오키의 허구적인 자전의 작품들을 대표하는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 이 작품에서 오키는 자신의 삶과 일상의 일들, 그의 행복과 슬픔의 순간들, 그의 우연한 만남과 사랑을 기록한다. 1989년 여름 3주간에 걸쳐 이 작품은 제작되었다. 오키가 잠시 일하던 어느 산자라의 유스호스텔에서 출발해 오사카 근교의 한 마을로 옮겨가며 이 영화는 오키가 기록한 삶의 단편들을 조직한다. <수영금지> 안에는 오키가 1988년 제작했던 짧은 단편이 플래시백으로 포함되어 있는데, 그는 연속적인 필름 다이어리 속의 짧은 단편들처럼, 장편 영화뿐 아니라 이와 같은 연속 단편들을 제작하기도 하였다. <수영금지>는 성의 금기를 깨트리는 일본의 사적인 영화 가운데 한 전범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2003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저팬 퀴어 웨이브 : 로슈케 하시구치, 오키 히로유키 특별전)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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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치한 이상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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