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화가 미카엘은 저명한 대가 클로드 조레에게 자기 작품의 평가를 부탁하고, 조레는 미카엘에게 자신의 모델이 되어달라고 한다. 두 사람의 밀접한 관계는 미카엘이 아름다운 공작부인에게 맴혹되면서 점차 멀어지게 된다. 드레이어가 존경하던 덴마크 감독 벤야민 크리스텐센을 주연으로 독일에서 제작한 영화. 마지막 장면의 교차편집 시퀀스는 노화가의 금지된 사랑에 장엄한 도덕적 에너지를 부여하는 놀라운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회화적으로 구성된 화면의 미장센이 탁월한 작품.
(2003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칼 드레이어 회고전)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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