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온 어느 겨울, 건설 노동자인 천씨는 아들 한음과 함께 정 들었던 인천을 떠나 서울 강남으로 이사를 온다. 이사를 온 곳은 학동의 어느 동네, 오래된 빌라 반 지하 집이다. 공사현장에서 우연히 알게 된 서울 큰 교회 장로의 소개로 그의 집으로 이사를 한 것이다. 천씨는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또한 못하는 것도 없을 정도로 손재주가 있다. 그리고 장로는 그의 장점을 알고 있다.
(2015년 제15회 전북독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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