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간호사인 지영은 부인과 수술을 받으러 갔다가 도망친다. 수술 말고 다른 치료를 원하는 지영은 친구의 소개로 불법단체인 센터의 메신저를 만나고, 그는 지영의 몸과 내면에 새겨진 억눌렸던 기억을 하나씩 되살리면서 그녀를 치유한다. 병으로 표현되는 메시지는 혼란과 분열 속에 있는 여성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2005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한국영화, 과거 속의 미래 - 미끄러지는 서사)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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