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따뜻한 정오, 여느 날과 다를 것 없이 빨래를 하는 아내. 낯선 남자가 찾아와 남편의 사진을 내밀며 돈을 요구한다. 평범해 보이는 아내는 알고 보면 고교시절 전국대회 준우승의 경험이 있는 검도 유단자. 과연 아내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남편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의도적인 어설픔이 강조되는 선배 액션 감독들에 대한 경배. 혹은 조롱.
(2005년 제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현현)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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