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정체불명의 묵직한 물체를 지하실에 힘겹게 던져넣은 한 벌거벗은 남자가 총에 묻은 피를 닦아낸다. 누구를 죽인 것일까? 남자는 이제 물이 담긴 욕조에 들어가고, 엄청난 일이 그에게 벌어지기 시작한다. 매번 또 다른 자신이 되지만 결코 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철학적인 은유일까? 매우 완성도 높은 호러영화. 2004년 산로그영화제에 특별 언급, 말라가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2004년 제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