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한 미식가가 고급 레스토랑에 도착해 토끼 프리카스 요리를 주문한다. 요리에 바질이 들어간 사실을 알아차린 그는 요리사에게 맛이 없다고 전언을 보낸다. 그러나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는 요리사는 자신의 요리가 맛없다는 소리는 절대 들어주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때부터 미식가의 날카로운 미각과 요리사의 자존심이 정면 대결을 벌이기 시작한다. 당신에겐 이렇게 자존심을 걸 만한 무언가가 있는가? (2004년 제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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