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이 정겹게 악수를 나누고 자리를 바꾸는 아침. 잠에서 깨어난 한 가족이 당근밭에서 키워낸 커다란 당근으로 파이를 만들기까지 일어나는 하루의 키고 작은 일들을 오페라 형식으로 보여준다. 즐거운 파리들과 비극적인 운명을 가진 쥐들, 당근파이 등 작은 챕터로 나눠진 구성과 귀여운 그림체. 장엄한 코러스의 하모니가 인상적인 애니메이션.
(2004년 제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슬)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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