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국명 시인의 작품 하나를 소개한다. 내 이대로 살다가 어느 푸르른 가을날 국화꽃 피었다가 진 자리같이 아무 흔적 없이 가서, 바람 불고 비 오는 봄이 돌아와 마른 그루터기에 국화꽃 새순이 돋아나면, 그 매운 그늘 뒤에...
권국명
- 출생일
- 1942.05.25 (만 84세)
- 직업
- 시인
- 조회수
- 📊 총 11 (오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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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상화시인상 수상자로 권국명(64) 시인이 선정됐다. 경북 고령에서 태어난 권 시인은 196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그리운 사랑이 돌아와 있으리라' '으능나무 금빛 몸' '초록교신' 등을 냈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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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기존 데이터 검증...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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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1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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